소설가 카프카는 “책은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고 했다. 한편의 글, 또한 그 못지 않은 울림과 떨림이 있는 작은 도끼이다. 예술인과 예술 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또 다른 시각을 안겨주는 도끼 같은 칼럼들. 혹은 예술인들의 마음에 울림과 떨림을 전해줄 유용한 칼럼을 모아 다시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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