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카프카는 “책은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고 했다. 한편의 글, 또한 그 못지 않은 울림과 떨림이 있는 작은 도끼이다. 예술인과 예술 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또 다른 시각을 안겨주는 도끼 같은 칼럼들. 혹은 예술인들의 마음에 울림과 떨림을 전해줄 유용한 칼럼을 모아 다시 되새겨 본다.
예술인의, 예술인에 의한 예술인을 위한 글도끼
경기도형 예술인 지원 정책 발표
경남형 예술인 복지사업 본격 추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19년 장애인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