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카프카는 “책은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고 했다. 한편의 글, 또한 그 못지 않은 울림과 떨림이 있는 작은 도끼이다. 예술인과 예술 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또 다른 시각을 안겨주는 도끼 같은 칼럼들. 혹은 예술인들의 마음에 울림과 떨림을 전해줄 유용한 칼럼을 모아 다시 되새겨 본다.
부산문화재단,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상지이...
서울문화재단, 10~11월 생활예술 축제 이어...
하반기, 주목할만한 레지던시 모집 공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연중 문학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