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을 위한 글도끼
소설가 카프카는 “책은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고 했다. 한편의 글, 또한 그 못지 않은 울림과 떨림이 있는 작은 도끼이다. 예술인과 예술 복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또 다른 시각을 안겨주는 도끼 같은 칼럼들. 혹은 예술인들의 마음에 울림과 떨림을 전해줄 유용한 칼럼을 모아 다시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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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술, 규모의 확장에서 의미의 확장으로
웹진 이음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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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표준, 어떻게 사용할까? - 문체부와 화랑협회의 시각예술 분야 표준계약서 이해하기
예술경영웹진 4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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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작업은 노동입니까?”, 예술에 던지는 질문의 의미
웹진 〈춤:in〉 2019.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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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노년 그리고 청년의 예술사회학
대구문화재단 예술담론웹진 '대문' 2019.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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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예술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예술정책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웹진 '문화관광' 2019.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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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세대 예술가 지원 현황 및 필요성
대구문화재단 예술담론웹진 '대문' 2019.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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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노동과 문화예술의 미래
예술경영웹진 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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