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식
대학로 소재 문화예술 분야 4개 기관,
2018. 12
대학로 소재 문화예술 분야 4개 기관,
〈예술인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개최
2018. 12
![수대학로 소재 문화예술 분야 4개 기관 예술인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개최](/lib/images/201812_510_2_1.jpg)
대학로에 있는 문화예술 분야 4개 기관이 모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지난 11월 9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신종호), 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 대표와 직원 약 110명은 이음센터에서 〈예술인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예술인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는 4개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물품을 바탕으로 ‘기관별 우수물품 및 기관장 물품 경매’를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경매와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2019년 중하반기에 시행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복지금고〉 기금으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