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날개가 됩니다
2016.5
2015년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예술인 파견지원 만남의 광장〉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행사가 열린 마로니에 공원에는 참여 기업과 기관 담당자, 예술인 등 약 5천여 명이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증명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게 될 178개 기업·기관의 부스가 마련되었고, 이 중 30개 기업·기관의 담당자와 177명의 퍼실리테이터가 부스에 상주하여 예술인을 맞이하였다. 현장에서는 약 1천여 명의 예술인이 기업·기관 담당자, 퍼실리테이터와 상담에 참여하였다.
올해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통해 자신의 예술활동과 연관된 서브-잡을 갖게 될 예술인은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담당하는 퍼실리테이터를 포함해서 약 1천여 명이다. 이들은 기업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박계배 대표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만남이 예술인에겐 새로운 예술직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기업은 생각지 못한 새로운 결과물을 통해 기업혁신의 아이디어를 얻고 산업의 문화화를 완성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라며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에 함께하는 모든 예술인들과 기업, 기관들이 함께 날개를 펼쳐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 기업의 담당자는 “이번 행사의 취지와 핵심 목적을 예술인들에게 더 많이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매년 개최되는 〈예술인 파견지원 만남의 광장〉 행사가 예술인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연례행사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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