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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숫자로 보는 예술인 복지사업
2016. 4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2년 11월,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힘차게 출범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일궈낸 예술인 복지사업의 성과를 숫자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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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산
24,682,000,000원
2016년 예산,
2013년 대비 약 90% 증가
- 예술활동증명 완료자 20,4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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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3,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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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작준비금
1인 300만 원
(원로 200만 원)
3,500명 -
2014
창작준비금
1인 300~800만 원
1,860명 -
2013
창작디딤돌
1인 300만 원
1,8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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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작준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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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산재보험 가입자
888명 -
상담·컨설팅 서비스 2,037건
온라인 상담 컨설팅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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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계약서 체결
예술인 사회보험료 지원 769명 -
공연예술인
시간제 보육 지원 2,403명 -
예술인 맞춤형
교육 지원 196명
- 예술인 파견지원 829명
- 예술인 교육이용권지원 수혜자 85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