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긴급 모금 프로젝트 지원
모금플랫폼을 통한 문화예술 분야 모금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예술인의 프로젝트(텀블벅)나 코로나19 관련 공익모금 프로젝트(카카오같이가치)는 목표(또는 최종)모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월 30일)

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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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듣고 싶은 국악·지금 함께하는 우리음악·해외가 주목한 전통예술·기획공연 총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온라인 콘서트다. 온라인 관람객은 자발적 관람료로 기부 가능하고, 기부금 전액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전달 예정이다.

버드와이저

스테이 스트롱
인스타그램에 #staystrong과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 노하우를 공유하면 포스팅 1개당 1,000원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 콘트리트와 협업해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 판매 수익금을 기부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 규모 확대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6일 예술인 및 예술단체, 예술교육가, 기획자 등에게 5개 부문에 걸쳐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긴급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29일에는 추가 재원을 투입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예산은 기존 45억 원에서 60억4000만 원, 지원 건수는 총 500건에서 830건이다.

평택문화재단

코로나19 평택 예술인 긴급지원
문화예술 창작 지원·문화예술 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내일을 그리는 희망 담벼락·사회적 공연두기 총 4개 분야에 7,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5월 13일)

충주중원문화재단

방콕 예술 튜브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10분 내외의 공연이나 활동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35개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선정 예정이며, 선정자들은 개인 10만 원, 10인 이상 단체 최대 100만 원, 총 4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 (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5월 4일까지)

경기문화재단

청년을 노래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예술인 60팀을 발굴해 공연예술 활동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팀은 다중집합장소 및 문화기반시설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다. 한 팀당 4회, 30분 내외의 공연 진행, 3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5월 6일)

국립국악원

Gugak in(人) 프로젝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공연예술가를 대상으로 작품을 제작할 단체를 모집한다. 2~10인 내외 전통예술 분야 전 장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5월 2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0 첫선음악회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2’ 작품 공모원
하반기 정기공연에서 선보일 국악관현악 작품을 공모한다. 해당 공모전은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한국적 정서를 담은 독창적 이야기를 펼치는 새로운 장이 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7월 2일~8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예술인 氣 살리기
기존에 계약된 기획공연 출연자들에게 70%의 공연료를 선지급하고, 기획공연을 추가로 마련해 예술인들의 공연기회를 확대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은 5월 19일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